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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326일째, 유학가족이 드리는 가정예배

안녕하세요 쿠로카와 입니다^^
언제나 기도로 물질적으로 후원해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가족은 3월부터 록다운이 실시된이후, 교회에 가질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달라스 시내는 매일 400명 이상의 신규감염자가 확인되고 있는 상황이라 앞으로도 언제 교회에 갈수 있게 될지는 미지수 입니다. 달라스의 많은 교회들이 좌석예약제 등으로 오픈예배를 실시하고 있지만, 아직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참석하는 예배에 관해서는 여러가지 제약이 있습니다.

이런 상황가운데 저희가족 역시 매주 온라인으로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지만, 어린이 예배는 제공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교회의 온라인 예배 전에 가족예배를 통해 아이들과 함께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솔직히 다같이 기도를 드리거나 찬양하거나 한적은 많이 있었지만, 예배의 모습으로서는 처음이다 보니 여러가지 시행착오도 많았지만, 코로나를 통해 가족이 함께 귀한 시간을 가질수 있게 되었음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가족예배를 통해 유아(첫째:만6세)와 노아(둘째:만3세)에게 예배가 단순히 습관이 아닌 주님께 드리는 귀한것이라는 사실을 매번 전하고 있습니다. 유아의 경우 가족예배를 드리던 와중에 자신이 죄인임을 이해하고, 예수님이 자신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고, 무덤에서 다시 살아나신후, 승천하셔서 지금도 살아있음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신앙고백을 하길 원하고 있으며 언젠가 세례받을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러한 하나님을 예배하는것 이야말로 진짜 “예배”라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 하나님께서 나를 만드시고, 늘 함께해주신다는것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어린시절부터 하나님의 존재를 확실히 이해하고, 가족이 함께 예배를 드릴수있는 크리스천홈이란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모든것은 가족이 함께 협력하는 팀워크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선교는 먼저 가족으로부터 시작되어야한다고 생각하기에, 가장 가까운 존재인 아이들에게 복음의 은혜가 전달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족안에서 어느정도 신앙이 성장되어감에 따라, 아이들 개개인이 하나님안에서 크리스천으로서 자립할수있도록 서포트하는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유아와 노아도 어느덧 거짓말을 할수있게 되었습니다. 그럴때마다,

“아빠는 유아를 믿어. 하나님은 전부 알고 계시니까 그걸 그대로 하나님께도 말씀드려보렴”

이라고 말합니다. 그럴때면 갑자기 “거짓말이었어요”라고 스스로 고백하곤 합니다. 부모를 속일수는 있어도 하나님은 속일수 없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회개하면 용서해주신다는것 또한 알고 있습니다. 저는 거짓말을 많이하고 자라왔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거짓말을 하지말라고 교육할 자격도 없습니다. 하지만 그런 저에게 하나님께서는 이 아이들을 맡겨주셨고, 하나님의 가르침에 때라 양육할수 있도록 인도해주고 계십니다.

만 3살,6살도 하나님에 대하여 조금씩 알아갈수있게 된것은 교회에서 자란 덕분이라 확신합니다. 교회는 학교에서는 알려주지 않는 인간으로서 중요한것들을 많이 배웁니다. 변화가 많은 이시대에, 절대로 변하지않는 진리와의 만남은 이 아이들의 인생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것입니다.

저희 가족이 매주 어떤식으로 가족예배를 드리고 있는지 소개하겠습니다. 혹시라도 크리스천으로 매주 교회에 나갈수 없고 온라인예배도 드릴수 없는 분들은, 가족이 함께 예배를 드려보는것은 어떨까요. 놀라운 은혜를 느끼실수 있을것입니다.

*PPT번역) 쿠로카와 가족 주일예배

부모가 번갈아가며 사회를 맡고 있습니다. 이번달은 아빠가 사회를 보고 있습니다.

예배선언

그날 그날 예배의 집중력이 다르기때문에, 예배전에 선언문을 제작했습니다. 특히 3살인 노아를 위한 선언문이기도 합니다.

*PPT번역) 저는 하나님께만 예배드리겠습니다.

*PPT번역) 저는 화내거나 울거나 하지않고 예배를 드리겠습니다.

시작하는 기도

아이들이 매주 번갈아가며 기도합니다.

찬양, 댄스

아이들은 춤추며 찬양하는것에 익숙해져있기에, 유아가 앞에서 리드하며 춤추며 찬양합니다.

찬양


워십댄스가 끝난후에는 일반찬양도 함께합니다. 달라스에 와서는 영어찬양을 자주 하게 되었습니다. 어린이 찬양이아닌 일반 찬양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유아는 우클렐레, 노아는 마라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참고로「Goodness of God」찬양의 일본어 버전은 CFNI에서 함께 배우고 있는, 나카야마 츠구루형제 번역해서 부른것이 있으니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

말씀을 위한 기도

말씀을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이해할수 있도록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성경봉독

*번역) 말씀 / 바이블키즈

*번역) 창세기 22:14

*번역)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당일의 성경구절을 읽습니다. 읽지못하더라도 각자의 말씀 구절을 펼쳐 읽는 훈련을 합니다.

TCU(동경기독대학)에서 수업시간에, 예배의 순서가운데 단 하나만 남겨둬야 한다면 그것은 바로 성경봉독(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봉독하는 시간이기 때문에)이다. 라고 배운적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 가족은 성경봉독시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며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설교는 You Tube의 바이블키즈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번역) 말씀에 관한 이야기와 기도

유투브를 본 후에, 아빠가 질문하고 적용하며, 말씀을 정리후 기도합니다.

 

찬양

키짱의 기타반주로 다함께 말씀의 응답찬양을 드립니다.

중보기도

지인을 위해, 사회를 위해, 세상을 위해 기도합니다. 기도제목에 맞춰 기도하고 싶은 사람이 기도하는 방식입니다.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먼저 기도합니다.

*번역) 중보기도 : 다함께

*번역) 코로나로 고통받고 있는 분들을 위해*번역) 코로나의 영향으로 힘든 상황인 CFNI와 일하시는 분들을 위해

*번역) 누군가의 병이 깨끗하게 나을수 있도록

 

암송성구

매달 다른 말씀을 암송하고 있습니다.

*번역) 암송성구: 다함께

*번역)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 성호를 송축하라. 시편103:1

주기도문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칩니다.

이상의 내용으로 전부 30분에서 40분에 걸쳐 예배가 진행됩니다. 3살 노아에게는 긴시간이지만, 6살 유아에게는 적당한 시간입니다. 크리스천홈의 가정예배란 참 멋지구나 라고 스스로 느끼고 있습니다. 자신이 이러한 경험없이 자라왔기 때문에 매우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이런 멋진 가정을 하나님께서 주셨음에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이 은혜를 더 많은분들이 느끼게 되길 원합니다.

가정예배가 끝나면, 현재 저희가 소속되어있는 ICC텍사스의 온라인 예배가 시작됩니다. 아이들은 자신들의 방에 돌아가 바이블영상을 보거나 공작을 합니다.
코로나의 영향가운데 가족만큼은 유일하게 밀접접촉이 가능한 관계입니다. 여러분들도 가정예배를 통해 더욱 하나님의 깊은 관계를 가지게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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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記事を書いた人
Yasunori Kurokawa

茨城県ひたちなか市出身
32歳で男性乳がんになった数少ない日本人クリスチャン。
お酒、タバコ、夜遊び、お金稼ぎ…相当な回り道をして、現在神様の道をまっしぐら!?2019年8月からアメリカテキサス州の神学校に家族で留学。
現在妻と娘2人の4人家族。神様の次に家族を愛するパ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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